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사람들이 백패커스인여수를 찾고 있습니다.
대표인 제가 원하는 방향입니다.
"다양함 속에 존중을 표방합니다."
대표 : 강경윤, 싱글, 로스팅과 커피, 클라우드 생맥주 그리고 레드와인으로 Dry & Heavy 한 맛을 즐김. (2012 ~ 백패커스인여수를 위해 서울에서 고향 여수로 내려 옴)
매니저 : 심영진, 싱글, 다이어트 중 (2014 ~ 백패커스인여수와 함께 하고자 논산에서 고향 여수로 내려 옴)
역대 그리고 현재 스텝 : 미정, 동희, 성재, 유빈, 종민, 순정, 민수, 광수, 민규, 수향, 창섭, 지웅, 태원, 유정, 가람, 경수, 아영, 선아, 현수, 하나, 수형, 효주, 지연,
주희, 진아, 태훈 등등...
적잖이들 궁금해 합니다. 무슨 연유로 호스텔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저마다 사연이 있고 철학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셔서 오시면 말씀들 나누면 좋겠네요.
다만, 대표인 저와 매니저 그리고 스텝들 모두 여행자이며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스텝 상시 모집합니다. ^^** Welcome~